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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에 감사"…청소년 사절단 태국 방문

영국에서 열린 감사행사 장면
영국에서 열린 감사행사 장면[H20 품앗이운동본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단법인 H2O품앗이운동본부(이사장 이경재)는 한국과 태국 수교 60년을 맞아 18∼25일 청소년 24명으로 구성된 '땡큐 프롬 코리아 품앗이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오전 한국전쟁참전용사협회를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참전기념비에 헌화한다.

20일 태국 공군회관에서는 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전달식'에 참가해 참전용사들을 위한 감사편지를 낭독한 뒤 세족식을 진행하며 공연도 펼친다. 행사에는 참전용사와 가족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21일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마을과 태국 품앗이학교를 찾아가고, 다음날은 태국 촌부리 21연대에서 열리는 '태국군 한국전쟁 출정 기념식'에 참가한다.

사절단은 지난 2∼6월 전국 초·중·고교생 7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한국전쟁 유엔 참전용사에게 감사 편지쓰기' 공모전에서 선발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다.

H2O품앗이운동본부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6·25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국가를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땡큐 프롬 코리아'를 전개하고 있다.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다시 돌려준다'는 우리나라의 품앗이 정신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필리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를 방문했다.

1998년 창설된 이 단체는 동심 한마당, 함께하는 행복 품앗이, 지구촌 품앗이 한마당, 품앗이캠프, 하나 되는 음악회 등의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18 10: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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