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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김미애 변호사 한국당 부산시당 수석부위원장 맡아

송고시간2018-10-17 09:32

전 법무법인 한올 대표변호사 김미애 [법무법인 한올 홈페이지 캡처]
전 법무법인 한올 대표변호사 김미애 [법무법인 한올 홈페이지 캡처]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입양아·미혼모 등 소외계층의 이익을 대변해 온 법무법인 한올의 김미애 대표변호사를 시당 수석부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자녀 2명을 입양해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그는 고교 때 공장 노동자 생활을 하다가 뒤늦게 대학에 들어간 뒤 사법시험에 합격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변호사 생활의 대부분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 왔다.

그는 6·13 부산시장 선거 때 한국당 서병수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부산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변호사의 영입이 차기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고 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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