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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송유관 폭발로 24명 숨져…"원유 훔치려다 사고"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아프리카의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에서 송유관 폭발로 2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14일(현지시간)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경찰은 지난 12일 나이지리아 남부 아비아주(州)의 마을 2곳에서 송유관이 폭발하면서 화상으로 2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국영석유회사(NNPC)는 사망자들이 송유관을 파손한 뒤 원유를 훔치려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구글 캡처]
아프리카 나이지리아[구글 캡처]

나이지리아에서는 마을 주민 등이 원유를 훔치는 과정에서 송유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2006년 5월에는 상업도시 라고스 동부에서 송유관 폭발로 최소 150명이 사망했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14 17: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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