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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풀꽃문학상에 나기철 시인 '지금도 낭낭히' 선정

(공주=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풀꽃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이준관)는 '제5회 풀꽃문학상' 본상에 나기철(65) 시인의 시집 '지금도 낭낭히'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나기철 시인
나기철 시인[풀꽃문학상운영위원회 제공=연합뉴스]

젊은시인상에는 이해존(48) 시인의 시집 '당신에게 건넨 말이 소문이 되어 돌아왔다'가 뽑혔다.

이해존 시인
이해존 시인[풀꽃문학상운영위원회 제공=연합뉴스]

충남 공주시가 지원하는 풀꽃문학상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나태주(73)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 탄생을 기념해 2014년 제정됐다.

심사평을 쓴 유성호 문학평론가는 나기철의 시에 대해 "그동안 삶의 순간적 아름다움과 풍경의 세부를 정갈하고도 선명한 이미지로 잡아 그것을 단아한 정조로 노래해 왔다"며 "이번 수상이 오랜 시력에 상응하는 격려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1987년 '시문학'으로 등단한 나기철 시인은 시집 '섬들의 오랜 꿈', '남양여인숙', '뭉게구름을 뭉개고', '올레 끝', '젤라의 꽃' 등을 펴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공주풀꽃문학관에서 열린다. 상금은 본상이 1천만원, 젊은시인상은 500만원이다.

나태주 시인은 "풀꽃문학상이 5회째 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며 "많은 독자께서 보다 큰 애정과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14 16: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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