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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순담' 구례서 100세 노인잔치 한마당 펼쳐져

구곡순담 100세 문화한마당 중 회혼례 행사 [전남 구례군 제공]
구곡순담 100세 문화한마당 중 회혼례 행사 [전남 구례군 제공]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장수 노인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전남 구례·곡성·순창·담양군에 사는 100세 노인들을 위한 잔치 한마당이 구례에서 펼쳐졌다.

14일 구례군에 따르면 12일 구례·곡성·순창·담양군이 참여하는 '장수벨트행정협의회'가 주최한 '제10회 구곡순담 100세 문화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문화한마당에는 장수 노인과 일반 관람객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10주년을 맞아 퓨전 팝페라 공연과 모범 노인 및 효행자 표창, 4개 군 지자체장과 군의장 축하인터뷰 등이 마련됐다.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공연하고 초청가수 남진, 현진우, 은하수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구례군은 회혼례를 젊은 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었다.

4개 군에서 결혼 60주년 이상인 부부 한 쌍씩을 초대해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한 회혼례 '리마인드웨딩-뮤지컬'이 큰 호응을 받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앞으로 구곡순담 100세 문화행사를 젊은 세대도 함께하는 장수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14 15: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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