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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만끽"…충북 국립공원, 축제장 등 '북적'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10월 둘째 주 일요일인 14일 충북 유명산, 유원지, 축제장 등에는 나들이객들 발길이 이어졌다.

보은 대추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은 대추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추 축제가 열린 보은군 보은읍 뱃들공원, 보강천 둔치 등에는 대추를 사려는 시민이 가득 찼고, 주변 도로는 밀려드는 차 행렬로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축제 참가자들은 대추 등 농산물을 구매하고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겼다.

특설경기장에서는 중부권 유일의 소싸움 경기인 제12회 충북 보은 민속 소싸움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친환경 농축산물 잔치인 청주 청원생명축제, 음성 인삼축제, 국내 최대 국악잔치인 영동 난계국악축제, 와인축제, 청주 직지코리아 페스티벌 등 도내 곳곳에서 열린 축제는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리산국립공원에는 이날 오전에만 7천여 명이 찾아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가을 산행을 즐겼다.

속리산 단풍은 현재 7부 능선까지 물들었고,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월악산 국립공원도 가을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 발길이 오전부터 이어졌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 청남대는 오전에 3천여 명 입장해 대청호를 배경으로 한 역대 대통령길을 산책하거나 대통령 기념관을 관람했다.

청남대 관리사무소는 이날 입장객이 1만2천 명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괴산호를 따라 산길을 걷는 산막이 옛길,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청주 상당산성 등도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14 12: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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