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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119 현장인력 부족해…법정 기준 절반 수준

부상자(PG)
부상자(PG)[제작 이태호, 정연주] 사진합성,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현장 소방공무원 인력이 법정 기준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서울 서대문구을)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도소방본부 소속 현장인력은 지난해 기준으로 2천356명이다.

법정 기준 4천439명보다 2천83명 모자라 인력 부족률 46.9%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진압대 958명, 구급대가 444명으로 각각 기준보다 662명, 231명씩 부족하다.

구조대 정원도 245명으로 기준보다 249명 적다.

현행 소방력 기준에 관한 규칙은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관 업무 과부하를 막도록 소방서와 소방기관별 근무 요원 배치 기준을 정해놓았다.

기본 규정 인원을 충원하지 않으면 현장근무자 업무는 가중될 수밖에 없다.

광주시소방본부 현장인력은 1천77명으로 기준인 1천301명보다 224명(17.26%)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호 의원은 "소방공무원 역할분담이 수월해 더욱 전문적으로 현장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14 12: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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