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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학생부 종합전형 도입 후 광주전남 교내 대회·수상자 급증

학생부 종합전형
학생부 종합전형[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고교 학생부 종합전형 시행 후 광주·전남 교내 대회와 수상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부산 연제)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광주 교내 대회는 1천678개, 수상자는 4만124명이었지만 지난해에는 각각 1천968개, 4만5천983명이었다.

전남은 같은 기간 3천265개, 5만8천879명에서 3천904개, 6만9천753명으로 늘었다.

수상자 수 기준으로 광주는 14.6%, 전남은 18.5% 증가했다.

교육부는 2013년 8월 학생부 종합전형 계획을 발표하고 2015년부터 시행했다.

도입 이후 생활기록부 비교과 평가 대상의 핵심인 교내 대회에 관심과 논란이 지속하고 있다고 김 의원은 평가했다.

김 의원은 "매년 고교생 수는 줄었지만, 대회와 수상자는 대폭 늘었다"며 "상위권 학생에게 상 몰아주기 등 논란이 이어지는 만큼 공정한 입시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14 08: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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