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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대전충남 일교차 큰 휴일…계룡 최저기온 1.7도

송고시간2018-10-14 08:19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과 세종, 충남은 14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륙 일부 지역은 안개가 낀 곳이 있겠다.

신성리 갈대밭
신성리 갈대밭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20분 현재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청양 120m, 금산 160m, 세종(연기) 220m, 부여 460m로 나타났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3∼6도 낮은 분포를 보였다.

최저 기온은 계룡이 1.7도, 청양 2.3도, 세종(전의) 3.0도, 공주(유구) 3.4도, 천안 3.5도, 부여(양화) 3.5도, 논산(연무) 3.7도, 대전(세천) 3.9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8∼20도를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밤부터 아침 사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일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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