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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풍향계] 美기업실적·환율보고서ㆍ한은 금통위 주목

넷플릭스
넷플릭스[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국내 증시는 이번 주(15∼19일) 미국 기업의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와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발표 등에 주목할 전망이다.

우선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블랙록 등 주요 금융사와 IBM, 넷플릭스 등 IT 기업을 시작으로 미국 실적 시즌이 본격화한다.

미국 기업의 3분기 실적은 최근 증시 조정이 건전한 조정인지 혹은 위험자산 가격의 하락 국면인지를 판가름할 잣대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미국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3분기 미국 기업의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7.3% 늘고 주당순이익(EPS)은 20.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 재무부의 환율 보고서도 이번 주에 발표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거듭 압박해왔으나 실제 지정 가능성은 작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재무부는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고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하기로 잠정 결론짓고 이런 의견을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보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 등이 최근 보도했다.

만약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 시장에 작지 않은 충격을 줄 수 있다. 특히 11월 미국 중간선거 때까지 증시의 추가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AFP=연합뉴스]

1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도 관심이 쏠린다.

당초 시장에서는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게 보는 분위기였으나 이주열 한은 총재가 연내 금리 인상 신호를 내놓으면서 그 시기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등락범위로는 NH투자증권[005940]이 2,085∼2,200, 하나금융투자가 2,100∼2,150, KTB투자증권[030210]이 2,100∼2,150, 케이프투자증권이 2,140∼2,220을 각각 제시했다.

주요 대내외 경제지표 발표와 이벤트(한국시간) 일정은 다음과 같다.

▲ 15일(월) = 미국 9월 소매판매

▲ 16일(화) =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 17일(수) = 유럽 소비자물가지수

▲ 18일(목)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유럽연합(EU) 정상회의

▲ 19일(금) = 로버트 캐플런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도움말 =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KTB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ri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14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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