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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방치…포항시 산하·관계기관 책임자 공석 장기화

문화재단 상임이사, 남구보건소장, 시향 상임지휘자 못 구해
포항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 일부 산하 기관과 관계기관 책임자 공석이 장기화하고 있다.

14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포항시 출연으로 출범한 포항문화재단(이사장 이강덕 포항시장)은 현재까지 실질적인 업무를 총괄하는 상임이사를 구하지 못했다.

그동안 3차례 공모했으나 적임자를 구하지 못해 정관에 따라 시 자치행정국장이 상임이사 자리를 겸임하고 있다.

사무국장은 시에서 파견한 5급 공무원이 맡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11월까지는 새 상임이사를 모집하는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지방자치단체가 만든 공공기관이나 재단에는 설립 초기 조직 안정화를 위해 공무원을 파견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개방형 직위인 포항시 남구보건소장도 2017년 11월 25일부터 1년 가까이 공석이다.

시는 그동안 4회에 걸쳐 소장을 공모했으나 지원자가 없거나 적임자가 없어 임명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북구보건소장이 남구보건소장을 겸임해 양쪽을 오가며 업무를 보고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24일까지 전문지식과 경력을 갖춘 소장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항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는 2013년 12월 19일부터 5년간 비었다.

이 때문에 시립교향악단원은 자체적으로 연습하고 객원지휘자를 초빙해 공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상임지휘자를 모집하기 위해 애를 썼지만 적임자가 잘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14 07: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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