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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사무소 내년 상반기 개소 '박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제34차 세계식량안보위원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경규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 기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 등과 고위급 양자 면담을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실장은 내년 상반기 FAO 한국 연락협력사무소를 개소하기 위한 구체적 일정 등에 대해 협의한다.

현재 15개 유엔 전문기구 중 한국에 연락사무소를 두고 있는 기관은 세계은행그룹과 유엔공업개발기구 등 2개로, 내년에 FAO 연락협력사무소가 한국에 개소되면 우리나라 위상 제고와 FAO 내 영향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했다.

면담에서는 또 FAO 내 한국인 진출 확대를 요청하고 국제기구 일자리 확대도 추진한다.

WFP 사무총장과 양자 면담에서는 올해 WFP와 진행 중인 식량 원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사업 방향을 논의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WFP와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 등을 통한 식량원조 등 우리나라의 기여 활동을 소개하고 세계 식량 안보를 위한 국제사회의 체계적 공조를 강조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기구와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동시에 미래 지향적 관점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jo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14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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