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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경쟁력 강화…첨단장비 도입·가정의학과 신설

송고시간2018-10-11 16:51

영주적십자병원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적십자병원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영주적십자병원은 11일 품질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경영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거점 공공병원 국고지원사업 하나로 응급실과 수술실에 최신 의료장비를 보강한다.

오는 12월에는 최첨단 MRI(3.0T Magnetic Resonance Imaging)를 도입해 응급·중증환자 진료기능을 강화한다.

또 같은 달 가정의학과를 신설하고 건강증진센터 문을 연다.

이밖에 10월 중에 장례식장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7월 정식 문을 연 영주적십자병원은 보건복지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400여억원을 들여 건립한 종합병원이다.

지난 6월부터 외래 진료를 시작했고 119개 병상을 갖췄다.

진료과목은 현재 내과와 정형외과, 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이다.

윤여승 영주적십자병원장은 "의료취약지인 영주에 어렵게 적십자병원 문을 열었다"며 "최첨단 장비 도입 등으로 더 나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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