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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자체 첫 '메이커 교육' 지원

(오산=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오산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2019년부터 메이커 교육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에 We―Make 센터를 개관하고, We―Make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오산형 메이커 교육을 교육청과 함께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올해 말까지 초중고교 교원을 대상으로 목공분야(30시간)와 IT분야(15시간) 등 2개 과정에서 '씨앗 교원' 양성과정을 운영, 학생지도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2019년에는 학교현장에서 오산형 메이커 교육을 하고,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원 양성교육과 인프라 구축 등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지원키로 했다.

오산시가 2019년 메이커 교육을 앞두고 관내 초중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목공분야 '씨앗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산시청 제공]
오산시가 2019년 메이커 교육을 앞두고 관내 초중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목공분야 '씨앗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산시청 제공]

메이커 교육은 DIY(Do It Yourself) 운동의 영향을 받아 파생된 교육방법으로, 학생 스스로 학습 주체가 돼 컴퓨터로 전자기기를 다루는 등 창의력을 발휘하거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문제 발견을 촉진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메이커 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교육청·학교현장과 함께 힘을 합쳐 오산 아이들의 잠재된 역량을 끌어내고,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메이커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11 16: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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