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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 전국 최초 유아 전용 안전체험시설 2020년 설립

송고시간2018-10-11 16:01

충남교육청, (가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착수보고회

(가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착수보고회
(가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착수보고회

[충남교육청 제공=연합뉴스]

(홍성=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오는 2020년 충남 아산에 전국 최초의 유아 전용 안전체험시설이 들어선다

충남도교육청은 11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유관기관, 지역 인사, 유치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개관을 목표로 '(가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전시체험시설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했다.

북부 유아체험교육원은 전국 최초의 유아 발달에 적합한 안전체험시설이다.

옛 아산 신리초 이전교 부지를 활용해 지상 2층, 4개 분야 11개 체험실과 기타 부대시설로 설립된다.

도 교육청은 자체투자심사를 거쳐 98억9천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건축설계 공모와 전시체험시설에 대한 협상을 끝내 이날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북부 유아체험교육원은 도내 국·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이용하게 되고, 특히 충남 전체 유아의 53.8%를 차지하는 천안, 아산지역 유아의 많은 활용이 기대된다.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초기대응능력을 키우고, 놀이 중심·유아 중심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유아가 행복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교육여건이 조성된다.

충남교육청은 충남도 유아교육진흥원과 당진 유아체험교육센터 체험 인원 증가로 북부 유아체험교육원 설립에 이어 권역별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폐교를 활용한 서천지역 남부 유아체험교육원과 논산지역 동부 유아체험교육원도 추진한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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