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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광여고 학생들 한국·프랑스 정상 만찬에 초청돼 '눈길'

송고시간2018-10-11 15:35

대광여고 학생들
대광여고 학생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여고생들이 프랑스에서 회담하는 문재인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만찬장에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1일 광주시교육청과 대광여고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6명, 교감, 교사 등 8명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오는 15일 한국과 프랑스 양국 정상의 만찬장에 초청을 받았다.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지난달 특강을 위해 대광여고를 방문,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시 학생들을 초청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실제 초청도 성사됐다.

대광여고의 국제교류는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양수경 교사가 2016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교육공헌 훈장을 받으면서 본격화됐다.

파비앙 페논 대사는 이후 해마다 대광여고와 광주시교육청을 방문하기도 했다.

대광여고 방문단은 현지 2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도 참관한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기회이자 살아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장휘국 교육감도 오는 12월 중 프랑스를 방문해 몽펠리에 지역 교육청과 교류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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