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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 은행 지점장 현금 수천만원 횡령 정황…경찰 수사 중

송고시간2018-10-11 15:30

금융범죄, 회삿돈횡령 (PG)
금융범죄, 회삿돈횡령 (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익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한 은행 지점장이 현금 수천만원을 횡령한 정황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시재금(은행이 보유한 현금)을 가로챈 혐의(업무상 횡령)로 익산의 한 은행 지점장 A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은행 금고에서 시재금 수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이러한 첩보를 입수하고 은행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은행 지점장이 시재금을 횡령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며 "수사 초기라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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