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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기자전거 구매비 지원…최대 30만원

송고시간2018-10-11 14:54

일반 거치대에 놓인 세종시 공영자전거
일반 거치대에 놓인 세종시 공영자전거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인근 자전거 거치대에 놓인 지역 공영자전거 뉴 어울링.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뉴 어울링은 고정된 보관소가 아닌 일반 거치대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대여와 반납을 할 수 있다. 2018.9.7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세종시민은 내년부터 전기자전거를 살 때 대당 최대 30만원을 받게 된다.

세종시는 전기자전거 구매비용 지원을 위한 조례를 만들어 관련 시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수혜 대상은 1년 이상 세종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다.

내년부터 매년 300명을 목표로 대당 최대 30만원을 준다.

자전거도로 주행 관련 규정 손질에 따라 전기자전거가 더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상황을 반영한 조처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니어를 위한 전기 자전거
시니어를 위한 전기 자전거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액티브 시니어 페어에서 한 업체가 시니어용 전기 자전거를 소개하고 있다. 2018.5.17

공공자전거인 어울링에도 전기자전거를 들여놓는다.

내년 어울링에 전기자전거 200대를 시범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200대를 늘려 2022년까지 800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90% 이상이 전기자전거 어울링 이용에 긍정적이라는 설문 결과도 있다"며 "권역별로 자전거 수리센터를 지정해 운영하는 등 자전거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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