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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음악극 12∼13일 무대 올려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2∼13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창작집단 V.O.I.C.E2'의 버바팀(Verbatim) 음악극 '할머니 Grandma'가 무대에 오른다고 9일 밝혔다.

'할머니' 버바팀 음악극 쇼케이스 모습. [경기문화재단 제공]
'할머니' 버바팀 음악극 쇼케이스 모습. [경기문화재단 제공]

버바팀은 '말 그대로' 또는 '문자 그대로'를 뜻하는 단어로 각색한 대사가 아닌 실제 말을 통해 진실을 드러내는 기법이다.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예술 창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번 작품은 수원에 거주하다 지난 3월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의 실제 인터뷰를 대사와 노래에 담았다.

재단 관계자는 "안 할머니가 위안부를 마치고 돌아온 이후 하루하루를 살아냈던 삶을 '지금'의 할머니 일상으로 그려냈다"라며 "역사와 인간, 성찰과 치유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올해 공연예술 창작지원 분야에서 공연예술단체 23개를 선정, 지원하고 있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09 09: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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