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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자원봉사센터, 태풍 '콩레이' 복구 현장에 자원봉사자 지원

대구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태풍 '콩레이' 피해 지역인 영덕군 축산면에서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태풍 '콩레이' 피해 지역인 영덕군 축산면에서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지난 7일부터 태풍 콩레이가 휩쓸고 간 경북 영덕군 일대 재난현장 복구를 위해 현장자원봉사센터를 설치·운영,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장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발생 시 전국에서 찾아오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집·교육·배치를 통해 원활한 복구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영덕군 강구면에 설치된 현장자원봉사센터는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오길)와 영덕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용우)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은 재난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교통 지도 및 안내, 이재민 대피소 지원, 침수가옥 및 가재도구 세척, 피해 농작물 복구 활동 지원 등 이재민들의 심리·정서적 상담부터 생활편의 지원까지 빠른 재난 복구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영덕군 일대에는 8일 하루 동안 1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복구 활동에 땀을 흘리고 있다.

포항에서 전문봉사단 60명과 함께 현장을 찾은 포항시자원봉사센터 류미선 팀장은 "전국의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 덕분에 작년 포항 지진을 극복할 수 있었는데, 그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전문 자원봉사단과 함께 영덕 재난현장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세척기, 절단기 등의 장비도 함께 소지하고 영덕군 삼사리, 오포2리 일대 가정집을 방문해 가구세척, 이불 빨래 등의 활동을 했다.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 현장을 준비 없이 무작정 찾아가는 것은 현장 질서와 활동 배치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사전에 지역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준비물, 참여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받은 후 이동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하며 "이번 주까지 긴급 복구 활동이 진행된 후에는 도배 장판 교체를 위한 전문 봉사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풍 콩레이에 의한 경북 지역 재난현장의 자원봉사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경북지역자원봉사센터로 전화 문의하거나 자원봉사포털에서 가까운 자원봉사센터를 확인 후 연락하면 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08 16: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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