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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따뜻한 감동…벌써 시즌4 맞은 '시골경찰'

송고시간2018-10-08 16:43

신현준 "200여 평 대마밭 발견, 영화 같았다"

MBC 에브리원 제공
MBC 에브리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지난해 7월 시즌1 첫방송 후 잔잔한 감동을 선물하는 MBC 에브리원 예능 '시골경찰'이 벌써 4번째 시즌을 맞았다.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경찰서 관할 치안센터의 순경이 돼 지역 내 크고 작은 사건·사고와 민원을 처리해나가는 모습을 그리는 관찰 예능이다.

4번째 시즌에는 첫 번째 시즌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 배우 신현준과 오대환, 시즌3 이후 합류해 홍일점으로 활약하며 '걸크러시'를 자랑 중인 배우 이청아, 그리고 새 얼굴 배우 강경준이 함께한다.

"정선에 발령 받았드래요~"

이번에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강원도 정선으로 출동한다. 4인방은 인정 넘치는 산골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리얼 산골 생활'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맏형' 신현준은 이번에도 시골 주민들의 영원한 슈퍼스타이자 민심을 사로잡는 매력을 발산한다.

정의감으로 불타오르는 열혈 경찰 오대환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야무진 막내에서 똑 부러지는 선배로 변신한 이청아는 의욕만점 순경 생활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경준 역시 신입으로서 열정이 충만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8일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일이 생겼다. 200여 평이 넘는 곳에서 대마가 발견돼 수색작업을 했다. 정말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졌다"고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제일 중요한 건 안전인데 그런 상황에서 정말 어마어마한 대마를 발견해서 이틀 동안 수색작업을 펼쳤다. 마지막날은 너무 힘들고 긴장을 많이 했다. 시골 경찰을 찍으면서 가장 힘들고 무섭고 뿌듯했던 사건이었다"고 덧붙였다.

신입 강경준은 "아내 장신영이 많이 응원해줬다"며 "결혼 후 처음으로 아내와 떨어져 지내 많이 보고 싶었다"고 애처가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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