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이해찬 "연내 지방이양일괄법안 통과시켜 자치분권 확대 노력"

송고시간2018-10-08 12:19

대전시와 예산정책협의회

인사말 하는 이해찬 대표
인사말 하는 이해찬 대표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시-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18.10.8
youngs@yna.co.kr

(대전·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8일 지방이양일괄법안의 연내 국회 통과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시와의 예산정책협의회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내에 국회에서 지방이양일괄법을 통과시키는 등 지방자치 분권 확대의 노력을 끊임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대전시-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시-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행사에 앞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youngs@yna.co.kr

제정 입법으로 추진되는 지방이양일괄법안은 중앙행정권한과 사무 등을 포괄적으로 지방에 넘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표는 "대전은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도시"라며 "일찌감치 중앙정부의 외청이 많이 (대전에) 내려와서 행정과 과학이 함께 어우러진 좋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10·4 선언 기념행사를 위해 방북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는 게 평양 시내에 많이 붙어있는 슬로건이었다"며 "과학이 그만큼 한 국가와 도시를 도약, 비약시키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kong79@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