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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오세현 아산시장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 강조

송고시간2018-10-08 12:10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는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2018. 10. 8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은 8일 "민선 7기 100일간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해 가로·보안등 전수조사와 상시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취임 후 밝고 안전하고 불편 없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한 도시를 위해 안전사각지대 보안등과 폐쇄회로(CC)TV 설치 확대, 신정 호수공원 내 가로등과 시설 정비로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온양관광호텔 회전교차로, 은수 교차로, 남동교차로에 대한 주정차 단속 강화와 시설개선으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노력도 했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깨끗하게 정돈된 도심 경관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주 여건 개선에 중요한 부분"이라며 "도로변 불법 현수막과 간판 등을 집중하여 정비했고, 그동안 손길이 닿지 않았던 육교, 지하보도에까지 가로청소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0일은 '미래 아산'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중앙부처를 방문해 생활자원회수센터 선진화 사업, 배방 체육관 건립사업 등 아산에 꼭 필요한 사업의 국비를 확보했고, '장미마을' 일원 1천152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선정은 온양 원도심 재생사업에 마중물이 되는 사업임이 틀림없다"고 밝혔다.

또 "113만㎡ 규모의 선장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은 낙후된 서부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70억원 규모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등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균형발전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과수생산유통지원 공모사업 선정(농림부)을 통해 아산원예농협 내 20억원 규모의 과수 거점 산지 유통센터 보완·증설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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