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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교비정규직 "단체교섭 타결 안되면 11월 총파업"

송고시간2018-10-08 11:43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충북지부는 8일 "학교 비정규직 관련 단체교섭이 이달 안에 타결되지 않으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충북지부 제공]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충북지부 제공]

학교비정규직노조 충북지부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차별적 저임금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교섭이 진행 중인데, 교육청과 교육부는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 없이 시간만 끌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집단 교섭에 참여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은 현행 임금안을 고집하지 말고 비정규직의 차별적 저임금을 개선하기 위해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정규직노조 충북지부 관계자는 "내달 12일까지 4주간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사용자 측의 불성실한 교섭이 계속되면 총파업을 포함한 강력한 투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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