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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 취임 100일 맞아 '실천 행정' 강조

송고시간2018-10-08 11:03

주민들 만나는 유근기 곡성군수
주민들 만나는 유근기 곡성군수

[곡성군 제공]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유근기 전남 곡성군수가 8일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실천력'을 군정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유 군수는 "배는 항구에 있으면 안전하지만, 항구에만 있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며 "세상을 바꾸는 것은 똑똑한 사람들보다 실천하는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 행복지수 1위 곡성'을 실천하기 위해 민선 7기 공약 72개를 최근 확정했다.

구체적으로 ▲ 활력이 넘치는 지역 경제 ▲ 자연 속의 창의 교육 ▲ 소외 없는 그물망 복지 ▲ 낭만 힐링 문화관광 ▲ 새로운 가치 창출의 미래 농업▲ 사람 중심의 감동 행정 등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곡성읍권, 석곡권, 옥과권 3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유근기 군수는 민선 7기 100일을 맞아 군정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할 조직개편까지 마쳤다.

그는 민선 7기의 목표와 시책을 군민들에게 직접 발표를 하고, 주민들을 1대 1로 만나 사업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유 군수는 "단기간에 눈에 보이는 '콘크리트식' 공약이 아닌 곡성군의 백년대계를 위한 장기적 안목의 청사진을 그렸다"며 "곡성군의 가장 큰 난제인 인구감소와 침체한 지역 경제에 대한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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