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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성장·가족 담은 '부잣집 아들' 11.9% 종영

송고시간2018-10-08 09:14

KBS '하나뿐인 내편' 30% 돌파 목전

MBC TV 제공
MBC 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홈드라마답게 가족과 인물별 성장 과정, 로맨스가 골고루 담기며 안정적으로 사랑받았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5분 방송한 MBC TV 일요극 '부잣집 아들' 시청률은 97·98회 6.1%-11.5%, 99·최종회 11.6%-11.9%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1·2회에서 5.1%-12.0%를 기록한 이래 꾸준히 10%대 안팎의 시청률을 유지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이광재(김지훈 분)와 김영하(김주현), 그리고 김경하(홍수현)와 최용(이창엽)이 합동결혼식을 했다.

'부잣집 아들'은 총 100부작이라는 긴 시간 동안 주인공 4명의 인생사와 러브라인을 지루하지 않게 엮어냈다.

헤어졌다 다시 만난 광재와 영하는 온달왕자와 평강공주로 변신해 사랑과 도시락 사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뤄냈고, 남태일(이규한)은 무리한 경영과 짝사랑으로 지쳤지만 결국 부모의 보살핌으로 새롭게 시작했다. 서로 조건이 달라 이루기 힘든 사랑을 한 경하와 용의 이야기도 지지를 얻었다.

무엇보다 '부잣집 아들'이었다가 맨바닥에서 다시 일어선 광재를 연기한 김지훈, 그런 광재에게 때로는 쓴소리를 때로는 응원을 보내는 야무진 영하 역의 김주현, 완벽해 보이지만 결핍이 있는 태일을 연기한 이규한, 커리어우먼 경하 역의 홍수현까지 주연 배우 4명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긴 호흡을 차분하게 소화해냈다.

'부잣집 아들' 후속으로는 소유진-연정훈 주연 '내 사랑 치유기'를 방송한다.

KBS 2TV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은 25.0%-29.4%의 시청률을 보이며 30% 돌파를 목전에 뒀고, tvN 주말극 '나인룸'은 5.4%(이하 유료가구), OCN 주말극 '플레이어'는 4.2%를 기록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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