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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1차 투표 극우 보우소나루 1위 유력[출구조사]

송고시간2018-10-08 07:10

과반 득표는 어려울 듯…좌파 아다지 후보와 결선투표 예상

브라질 대선 보우소나루·아다지 2강 구도(PG)
브라질 대선 보우소나루·아다지 2강 구도(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 사진 EPA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7일(현지시간) 시행된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극우 성향 사회자유당(PSL)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가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오후 7시께 글로부 TV가 여론조사업체 이보페(Ibope)와 함께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보우소나루 후보의 예상득표율은 45%로 나왔다.

좌파 노동자당(PT)의 페르난두 아다지 후보는 28%를 얻어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결선투표가 실시돼 당선자를 가리게 된다.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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