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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ㆍ기관 올해 삼성전자 7조7천억 순매도

송고시간2018-10-08 06:00

삼성전자 주식 (PG)
삼성전자 주식 (PG)

[제작 조혜인,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올해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삼성전자[005930]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가 올해 1∼9월 투자자별 순매수도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가 이 기간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로, 순매도액이 4조1천604억원에 달했다.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 2위 종목은 SK하이닉스[000660]로, 1조1천162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내다판 종목도 삼성전자로, 이들의 순매도액은 3조5천574억원이었다.

결국 외국인과 기관이 내다판 삼성전자의 순매도액은 7조7천178억원에 달했다.

이에 비해 개인은 삼성전자를 6조7천31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이 두번째로 많이 산 현대로템[064350] 순매수액(6천717억원)과 견줘도 10배 수준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올해 8.90% 하락했다.

업종별로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는 전기전자에 집중됐다. 기관과 외국인의 전기전자 업종 순매도액은 각각 5조1천8억원과 2조7천938억원에 달했다.

반대로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에서 5조3천45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한편 올해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5조6천364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2조33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은 6조7천40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표]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순매수금액(단위: 억원)

투자자분류 2017년 2018.1~3분기
2018.1분기 2018.2분기 2018.3분기
개인 △93,288 67,406 13,860 58,472 △4,926
외국인 65,816 △20,335 △3,264 △34,358 17,287
기관 △24,260 △56,364 △14,051 △27,028 △15,285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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