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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으로 육군 지상군페스티벌 차질…축제 일시중단

송고시간2018-10-05 13:15

6일 축제 주 무대 계룡대 활주로 폐쇄, 개막식 실내행사로 축소

(계룡=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육군이 5일 개막한 지상군페스티벌 일정을 일시 중단한다.

한산한 지상군페스티벌
한산한 지상군페스티벌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육군 지상군페스티벌 태풍 영향으로 6일 축제가 일시중단된다.

육군은 축제 주 무대로 사용하는 계룡대 비상활주로를 6일 하루 동안 폐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축제 첫날 일정이 끝나는 이 날 오후 5시부터 비상활주로에 있는 행사장 진입이 불가능하다.

육군은 태풍 영향으로 6일 강한 비바람이 예보돼 정상적인 행사 진행이 힘들다고 판단했다.

축제가 열리는 충남 계룡지역에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오후 2시에 예정된 공식 개막식도 실내행사로 축소됐다.

육군은 아파치 헬기 등의 항공기 축하비행, 전차 기동훈련, 특전사 테러진압 등의 실외 행사는 모두 취소했다.

지상군페스티벌 6일 행사장 폐쇄

지상군페스티벌 6일 행사장 폐쇄

지상군페스티벌과 같이 열리는 계룡시의 계룡군문화축제도 같은 이유로 6일 축제 일정을 일부 취소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지상군페스티벌은 5일부터 닷새간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열린다.

육군의 첨단무기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군(軍) 관련 축제다.

육군 관계자는 "태풍 영향으로 많은 비와 거센 바람이 예보돼 6일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며 "비가 그치고 7일부터는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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