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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18-10-05 12:00

■ 태풍 '콩레이' 북상 속도 빨라져…부산 위쪽에 상륙할 가능성도

한반도 쪽으로 북상 중인 태풍 '콩레이'의 이동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당초 전망보다 일찍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됐다. '콩레이'가 부산 등에 상륙할 가능성도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콩레이'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2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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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오, 내일 4차 방북길 오른다…일본 먼저 들렀다 평양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6일부터 4차 방북을 위한 동북아 순방일정에 돌입한다. 폼페이오 장관은 6일 일본을 거쳐 7일 '당일치기'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 뒤 한국으로 와 방북결과를 설명하고 8일 중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7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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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폭우에 9월 물가 1.9%↑…1년만 최대 상승

올해 여름 폭염과 폭우 영향으로 채솟값 등 밥상물가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석유류 가격은 상승 폭이 축소됐지만 국제유가 영향으로 10% 이상 고공행진이 이어졌고, 전기료 인하 효과 종료도 물가 상승세에 일조했다. 정부는 물가 흐름이 안정됐다고 판단하면서도 상승한 품목에 대한 물가관리 노력은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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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석달에 17.5조 벌었다…반도체 '질주'에 또 신기록

삼성전자[005930]가 반도체 사업의 탄탄한 성장세에 힘입어 올 3분기에 또 한 번의 실적 신기원을 이뤄냈다. 작년 말부터 이어졌던 메모리 시장의 '고점 논란'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사업에서 무려 11분기 연속 이익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분기 영업이익 17조원 돌파'라는 역대 최고 성적표를 써냈다. 그러나 최근 메모리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데다 글로벌 통상전쟁, 중국의 반도체 굴기,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재판과 잇따른 검찰 수사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태여서 위기감은 좀체 가시지 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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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장관에 조명래 환경정책연구원장…여성장관 비율 22.2%

문재인 대통령은 5일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임으로 조명래(63)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을 지명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조 후보자가 국회 청문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임명되면 개혁 드라이브를 본격화할 문재인정부 2기 내각이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의미를 지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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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선주자 선호…범진보 이낙연·범보수 황교안 1위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범진보 진영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범보수 진영에선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달 27∼28일 전국 성인 1천502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 이 총리가 14.6%로 가장 높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1.7%로 2위에 올랐고, 김경수 경남도지사(9.5%), 정의당 심상정 의원(8.2%),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8.0%), 이재명 경기도지사(7.4%)가 3∼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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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평양서 10·4 공동행사…"평화·번영·통일 새 역사 쓰자"

남북은 5일 평양에서 10·4선언 11주년 기념 공동행사를 열고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를 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7년 10·4선언에 합의한 이후 남북이 공동행사로 기념하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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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평화상 오늘 발표…베팅사이트선 '南北정상 공동수상' 거론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5일 오전 11시(현지시간·한국시간 5일 오후 6시)에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해외 일부 도박사이트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동수상자로 거론되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또 6·12 북미정상회담의 주역 중 한 명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들 도박사이트에서 후보로 회자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 일간 유에스에이투데이에 따르면, 베팅정보사이트 '오즈체커'(oddschecker)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을 노벨평화상 공동수상자로 거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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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야구서도 '베이브 류스'…류현진, PS 첫 안타

올해 투수 가운데 유일하게 3안타 경기를 펼쳤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포스트시즌에서도 타격감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9번 타순에 배치된 류현진은 4-0으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두 번째 타석에서 좌완 션 뉴컴의 시속 152㎞ 강속구를 받아쳐 우익수 앞 안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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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라" vs "못내린다"…'자위함 욱일기' 韓日 외교쟁점 급부상

일본이 오는 11일 제주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해상사열에 참가하는 일본 해상자위함에 욱일기를 게양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우리나라와 정면 대치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민 정서 등을 고려해 일본에 대해 자위함에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승천기'(旭日昇天旗·욱일기) 대신 일장기와 태극기를 게양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 그러나 일본 측은 법률상으로도 규칙상으로도 자위함에는 자위함기인 욱일기를 달아야 한다며 우리의 요구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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