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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레이' 북상…대전세종충남 6일 오전 태풍 예비특보

송고시간2018-10-05 11:38

[그래픽] 태풍 '콩레이' 예상 진로
[그래픽] 태풍 '콩레이' 예상 진로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금요일인 5일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쏟아진다.
제주도에는 이날부터 내일(6일)까지 100∼300㎜의 폭우가 내린다. 제주도 산지에는 500㎜ 이상 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zeroground@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북상함에 따라 대전, 세종과 충남 9개 시·군에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대전지방기상청은 6일 오전 대전, 세종, 서천, 계룡, 보령, 청양, 부여, 금산, 논산, 공주, 천안, 서해중부앞바다에 태풍 예비특보를 내렸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당진, 홍성, 서산, 태안, 예산, 아산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콩레이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대전, 세종, 충남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강수량은 대천항 40㎜, 청양 39㎜, 연서(세종) 39㎜, 예산 33㎜, 장동(대전)·공주 28.5㎜, 홍성 28.2㎜ 등이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 오는 6일까지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많은 곳은 120㎜ 이상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의 이동속도와 경로, 발달 정도에 따라 강수 구역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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