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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임시회 개회…16일까지 남북교류협력 등 논의

송고시간2018-10-05 11:50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의회 제262회 임시회가 5일 개회해 오는 16일까지 12일간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선 남북교류협력, 지방의회 업무추진비, 어린이 안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등의 안건처리와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이 이어진다.

김지만 시의원(북구2)이 대표발의한 '대구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안' 등 모두 42건을 처리한다.

특히 시의회는 집행부가 낸 '대구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국채보상운동기념물 공동 발굴 및 연구, 관련 기록물 추가 유네스코 등재 등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자치법규를 명확히 하고 일부 조문을 정비할 예정이다.

배지숙 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지역 아파트 건설현장, 군부대에서 붉은불개미와 맹독성 독거미가 잇달아 발견돼 우려의 마음을 지울 수 없다"며 "방역망·해충검역체계 문제점이 드러난 만큼 외래 돌발해충 방제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2일 도시철도 3호선 고장으로 운영이 중단돼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었는데 철저한 사전점검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으로 2020년 7월 대구 48곳이 공원용지에서 풀릴 예정이어서 도심 쉼터를 보장하도록 시 집행부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기 동안 시의회 건설교통위가 도시철도 3호선 운영실태를 확인하는 등 상임위원회별로 현장점검활동을 한다.

대구시의회 5일 임시회 개회
대구시의회 5일 임시회 개회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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