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천막사에 불…8천400만원 재산피해
송고시간2018-10-05 11:15

[울산 남부소방서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5일 오전 4시 11분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천막사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내부에 있던 캠핑카와 지게차, 천막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05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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