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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 본 한국은'…배재대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송고시간2018-10-05 11:16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8일 배재대에서 열린다.

[배재대 제공=연합뉴스]

[배재대 제공=연합뉴스]

배재대 한국어교육원은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8일 '제3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 학습 동기 등을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 한국어교육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70여명이 참여해 '내가 만난 한국인'(초급), '나의 꿈'(중급), '신기한 나라, 한국'(고급)을 주제로 한국어 실력을 겨룬다.

백낙천 배재대 한국어교육원장은 "한류 콘텐츠 영향으로 한국어를 익히는 외국인 유학생이 늘고 있다"며 "실력에 따라 상장과 상금도 줄 예정이라서 유학생들이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배재대 한국어교육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은 지난해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제7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과 '제21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아 한국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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