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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북상에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취소

송고시간2018-10-05 11:13

시 "강풍과 강우에 따른 만일 사고 막으려고"

창원시 페이스북 캡처.
창원시 페이스북 캡처.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라 5일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려던 '2018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을 결국 취소했다.

창원시는 "태풍 경로가 남해안 지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강풍과 강우에 따른 만일의 사고를 막으려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창원시는 티켓 환불 방법 등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K-POP 월드 페스티벌은 한국 대중가요를 즐기는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한류 축제다.

75개국 90개 우리나라 재외공관에서 열린 글로벌 예선을 통과한 해외 12개 팀이 입국해 이날 무대를 준비해왔다.

행사장인 창원종합운동장은 무대설치가 다 끝났고 리허설까지 마친 상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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