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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북상…증평 인삼골축제 축소

송고시간2018-10-05 11:51

태풍 '콩레이' 북상…증평 인삼골축제 축소 - 1

(증평·진천=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북상하는 태풍 '콩레이'로 충북 증평군 인삼골축제 일부 프로그램이 취소됐다.

증평군은 인삼골축제 이틀째인 5일 열릴 예정이던 장애인과 함께 하는 어울림 걷기 대회, 관광객 놀이마당, 어울림 섹소폰 앙상블, 초청공연, 인맥(인삼) 파티, 불꽃놀이가 취소됐다.

보강천 체육공원 주 무대에서 열릴 군악콘서트, 개막식, 열린콘서트 개최 장소는 증평문화회관으로 옮겼다.

미루나무숲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행복교육마을학교축제는 군립도서관으로 장소를 바꿨다.

다만, 축제장의 농특산물 판매장과 체험부스는 계속 운영된다.

군의 한 관계자는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비가 내려 이같이 조처했다"며 "6일로 예정된 프로그램도 우천 상황을 지켜 보고 개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천군도 이날 백곡천 둔치에서 열리는 제39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프로그램 중 민속예술경연대회와 전통 혼례식 장소를 각각 진천 화랑관과 진천읍사무소로 변경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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