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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북상…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송고시간2018-10-05 10:50

태풍 상황 점검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태풍 상황 점검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제25호 태풍 콩레이 대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10.5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정부는 5일 태풍 '콩레이'가 북상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전날 태풍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정부는 '콩레이'가 2016년 10월 큰 피해를 낸 태풍 '차바'와 이동 경로가 유사한 점을 고려해 과거 피해 사례를 참고해 태풍 영향이 예상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비 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콩레이'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2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기상청은 '콩레이'가 토요일인 6일 오전 6시께 제주도 성산, 정오께 부산 부근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태풍 피해 정박한 어선들
태풍 피해 정박한 어선들

(서귀포=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를 향해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5일 오전 제주 서귀포항에 태풍을 피해 많은 어선이 정박해 있다. 2018.10.5
bjc@yna.co.kr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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