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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13일 '홍보 실무자 라운드 테이블' 개최

송고시간2018-10-05 10:4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3일 '홍보 실무자 라운드 테이블' 개최 - 1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하 ACC)은 오는 13일 ACC 국제회의실에서 해외문화기관 온라인 홍보 담당 실무자들이 모이는 '2018 ACC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ACC 라운드테이블은 세계 문화기관의 홍보 실무자들에게 각 기관의 실제 홍보 방안을 듣고 동시에 세계의 홍보 경향을 파악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번 행사에는 루브르 아부다비, 홍콩 엠플러스, 대만 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문화기관과 미술 온라인 소셜미디어 전문가 마 딕슨 등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시대 문화기관의 소셜미디어 연대기'라는 주제로 ACC를 기획하게 된 과정을 먼저 설명하고 교류, 연구, 수집, 교육, 공연, 전시, 유통, 창 제작, 어린이 콘텐츠, 아카이빙 등 다양한 개념을 갖춘 기관인 소셜미디어와 '#늘ACC'해시태그 캠페인 등을 소개한다.

첫 번째로 아트시(Artsy) 마크 로젠 마케팅부 차장이 '온라인 예술 세계 : 아트시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예술 시장을 확장하는 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타이베이 현대미술관 가오 쯔밍 커뮤니케이션 교육본부장이 '뮤지엄 그 이상, 타이베이 현대미술관의 혁신적인 아웃 리치 : 예술 교육부터 소셜미디어까지'를 주제로 발표한다.

홍콩 엠플러스 디지털 및 크로스 플랫폼 콘텐츠 라라 데이 부장의 '디지털 박물관 구축 : 개관에 이르는 길'을 살펴보는 시간과 함께 그간 진행해 온 다양한 디지털 실험과 21세기 디지털 문화기관으로서의 엠플러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루브르 아부다비 엠마누엘 오리이 디지털 마케팅부장은 '루브르 아부다비, 새로운 새벽 : 개관에 이은 새로운 소셜의 미디어 세계'라는 주제로 지난해 11월 대중에게 문을 연 루브르 아부다비의 개관 과정에서 진행된 소셜미디어의 역할과 비전을 설명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김은아 뉴미디어 홍보담당자의 '국립현대미술관, 뉴미디어로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마지막으로 문화기관 소통 전문가이자 @Mar Dixon 창립자인 마 딕슨이 '#해시태그 너머: 디지털 시대 문화기관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ACC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세계 문화기관과 함께 새로운 소통방안을 마련하는 연대의 초석을 다지고자 SNS 생중계와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ACC 라운드테이블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200명 정원)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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