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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외화증권 대여서비스 개시

송고시간2018-10-05 10:42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외화증권 투자를 지원하고자 '외화증권 대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예탁원이 보관 중인 외화증권을 제3자에게 대여해주는 것이다.

예탁원에 외화증권을 맡긴 예탁자는 대여 수익을 얻을 수 있고 해당 증권을 빌린 투자자는 증권에서 발생하는 이자와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처음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를 위해 예탁원, 씨티은행 등과 3자간 계약을 지난 9월 체결했다. 신한금융투자가 대여한 외화증권에 대한 관리를 씨티은행에 위임하는 형식이다.

예탁원은 미국·일본·홍콩 시장의 주식을 시작으로 외화증권 대여서비스의 대상 국가와 증권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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