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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미술관, 조선시대 병풍 기획전

송고시간2018-10-05 10:13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오는 12월 23일까지 조선 시대에 제작된 다양한 병풍을 한 자리에 모은 기획전 '조선, 병풍의 나라(Beyond Folding Screens)'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조선시대 병풍 기획전 - 1

기획전은 궁중과 민간에서 제작해 사용한 병풍의 종류와 특징을 조명하는 동시에, 다양한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와 오늘까지 우리 생활 속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찾아보고자 한 것이다.

전승창 관장은 "4∼5m의 장대한 화면이 펼쳐지는 병풍은 조선을 대표하는 가장 커다란 전통 회화지만 이를 조명한 전시나 연구는 드물었다"며 "이번 전시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압도적인 금강산도10폭병풍
압도적인 금강산도10폭병풍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5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린 고미술 기획전 '조선, 병풍의 나라'를 찾은 관람객이 금강산도10폭병풍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시대 궁중과 민간의 다양한 병풍의 종류와 특징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금강산도10폭병풍, 보물 제733-2호 헌종가례진하도8폭병풍 등 보물 2점과 지방문화재 3점을 포함한 대형 병풍 76점과 액자 2점을 만날 수 있다. jin90@yna.co.kr

전시에선 '금강산도10폭병풍'과 '해상군선도10폭병풍', 고종임인진연도8폭병풍', 보물 제733-2호 '헌종가례진하도8폭병풍', 보물 제1천199호 '홍백매도8폭병풍',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70호 '전이한철필 어해도10폭병풍',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76호 '기성도8폭병풍',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92호 '요지연도8폭병풍' 등 보물 2점과 지방문화재 3점을 포함한 대형 병풍 76점과 액자 2점을 8개의 전시실에서 볼 수 있다.

직접 만나는 해상군선도10폭병풍
직접 만나는 해상군선도10폭병풍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5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린 고미술 기획전 '조선, 병풍의 나라'를 찾은 관람객들이 문화재 환수 일환으로 국내에 돌아온 해상군선도10폭병풍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시대 궁중과 민간의 다양한 병풍의 종류와 특징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금강산도10폭병풍, 보물 제733-2호 헌종가례진하도8폭병풍 등 보물 2점과 지방문화재 3점을 포함한 대형 병풍 76점과 액자 2점을 만날 수 있다.
jin90@yna.co.kr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관람객의 작품감상에 도움을 주고자 모바일 앱 'APMA 가이드(APMA GUIDE)'를 개발해 무료로 운영한다.

전시 전반에 대한 정보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홈페이지(apma.amorepacifi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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