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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월 소비자물가 2.3% 상승…생활물가는 2.6% 올라

송고시간2018-10-05 09:50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지난달 부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 상승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통계청이 5일 발표한 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부산의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3%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이 1.9%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부산의 물가 상승 폭이 더 컸다.

통계청 관계자는 "물가지수를 산정할 때 반영하는 가중치 높은 공공서비스 요금이 다른 지역보다 부산이 지난해 말 먼저 올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9월과 비교해 2.6% 상승했다.

기상악화로 신선식품 지수 역시 9.4%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이 8.1%, 공업제품이 1.8%, 서비스요금이 1.8% 각각 올랐다. 상수도 요금이 6.3% 올랐고 도시가스 요금은 4.7% 내렸다.

[동남통계청 제공=연합뉴스]
[동남통계청 제공=연합뉴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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