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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스마트금융과 5명, 데이터스트림즈 동반 입사

송고시간2018-10-05 12:00

폴리텍대 스마트금융과 5명, 데이터스트림즈 동반 입사 - 1

▲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노정진)는 스마트금융과 학생 5명(박승진, 이한민 씨 외 3명)이 국내 토탈 데이터 솔루션 업체 데이터스트림즈에 이달 중 동반 입사가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데이터스트림즈는 2001년 설립돼 데이터 거버넌스, 데이터 통합, 빅데이터 분야의 제품 및 서비스(컨설팅/수행/기술지원), 핀테크 등 자사만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에 진출한 회사이다.

특히 이번에 취업한 학생 중 절반 이상이 이달부터 진행되는 금융결제원 빅데이터 플랫폼(하둡에코시스템) 구축 지원 및 분석업무 수행을 맡아서 진행하게 된다.

폴리텍대 스마트금융과는 일반 학위과정이 아닌 하이테크 과정으로, 초대졸 이상 취업 희망자를 위한 정부 지원 역량 향상 과정이며,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입학 자격은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동등 이상 자격자(정보처리 산업기사 등)만 지원할 수 있다. 약 1년간의 실무 역량 강화 기간을 거친 후 취업 전선에 뛰어들게 된다.

이번에 취업한 학생들의 유형은 총 3가지로, 먼저 유관학과 졸업 후 IT 기술을 배우려고 입학한 유형이 있다. 한 학생은 수학과를 졸업하고 기존에 배운 학문과 IT를 융합하려고 본교에 입학했으며, 실제 학기 중에 진행하는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방학 기간에는 데이터스트림즈 업체에서 인턴을 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입사가 확정됐다.

두 번째는 직장 생활을 하다 IT 기술을 배우려고 입학한 유형으로, 이 학생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금융권 등에서 회사생활을 하다가 핀테크 기술에 흥미를 느껴 혼자서 정보처리기사, 데이터 준전문가 자격증 등을 취득한 후 전문적으로 기술을 배우기 위해 본교에 입학했다. 학기 내내 우수한 성적을 발휘했고, 조별 실습과제 리더도 맡았으며, 학기 중에 SQL전문가자격검정(SQLD) 자격증까지 취득한 후 기술력을 인정받아 입사가 확정됐다.

끝으로, 전혀 다른 영역에서 일하다가 IT에 빠져버린 유형이 있는데 한 학생은 스포츠건강관리학과를 졸업하고 관련 강사로 일을 하다 IT 기술에 흥미를 느껴 입학한 한 후 IT 기술 재능을 인정받아 입사가 확정됐다.

대학 관계자는 "본교 스마트금융과 학생들은 현업에서 실제 사용하는 기술을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통해 지도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입학 관련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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