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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지북정수장에 태양광 시설 설치…온실가스 연 203t 감축

송고시간2018-10-05 09:26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청주 지북정수장에 32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됐다.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된 청주 지북정수장[청주시 제공]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된 청주 지북정수장[청주시 제공]

연간 생산되는 전기는 4인 기준 120여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며 정수장 전체 전기 사용량의 6.1%에 해당한다.

지난 4월부터 국비 3억8천800만 원 등 총 7억7천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온 청주시는 오는 8일부터 태양광 발전시설 가동을 시작한다.

이 시설 가동으로 연간 5천5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연간 203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와 맞먹는다.

시는 내년에도 13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500㎾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이 정수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시설은 에너지 절감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한다"며 "정수장 곳곳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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