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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한글날 경복궁 앞서 훈민정음 반포식

송고시간2018-10-05 09:21

제572돌 한글날 기념 세종마을 세종주간 축제

지난해 열린 '세종마을 세종주간 축제'
지난해 열린 '세종마을 세종주간 축제'

[서울 종로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 종로구가 한글날을 맞아 9일 오후 3시부터 경복궁 앞과 통인시장 앞 정자에서 '제572돌 한글날 기념 세종마을 세종주간 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어가행렬과 본행사로 구성된다. 세종대왕과 어가행렬단으로 분장한 주민들이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부터 세종마을 통인시장 정자까지 행진을 한다.

어가행렬에 앞서 경복궁 앞에서는 세종이 즉위하는 모습과 훈민정음을 반포하는 모습을 재현한다.

세종대왕 역할은 세종마을에 거주하는 종로구민이 맡을 예정이다. 세종마을은 경복궁 서쪽 일대를 일컫는 말로, 세종마을이 위치한 통인동은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이다.

오후 4시에는 세종마을 통인시장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본행사가 열린다. 세종 즉위 교서와 훈민정음 반포식을 2차로 재현하고, 훈민정음 반포식 재현이 끝나면 조선 전기 창제된 궁중무용을 위한 무용음악의 하나인 '봉래의'가 펼쳐진다.

한편, 종로구는 2010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한글 사랑 조례를 제정하고, 한글의 올바른 사용과 보급 사업을 펴고 노력하고 있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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