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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서 승용차에 부딪힌 택시 인도로 돌진…5명 부상

송고시간2018-10-05 07:32

승용차와 충돌한 택시 인도 돌진
승용차와 충돌한 택시 인도 돌진

(서울=연합뉴스) 4일 오후 10시 31분께 폭스바겐 승용차와 부딪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5명이 다쳤다. 2018.10.5 [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호를 위반해 달리던 승용차에 부딪힌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인 4일 오후 10시 31분께 폭스바겐 승용차 운전자 류 모(50·여)씨가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 반대편 직진 차선에서 주행하던 쏘렌토와 옆에 있던 택시와 차례로 충돌했다.

이 충돌로 택시가 횡단보도 앞 인도로 돌진하면서 권 모(28) 씨 등 보행자 3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고, 택시 운전자 이 모(65) 씨와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김 모(66) 씨도 경상을 입었다.

[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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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류씨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류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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