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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수배 중인데 또 절도 행각 20대 검거

송고시간2018-10-05 06:53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사상경찰서는 찜질방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9시께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찜질방에서 피해자(22·여)가 옷장에 열쇠를 두고 화장실을 간 틈을 이용, 열쇠로 피해자의 옷장 문을 열고 15만원 상당의 금품과 신분증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A씨를 검거했다.

[부산 사상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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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A씨는 채팅으로 만난 남성의 지갑을 모텔에서 훔친 뒤 달아나 경찰에 지명수배된 상태에서 또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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