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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영향…경남 최대 300㎜ 쏟아진다

송고시간2018-10-05 06:37

태풍 '콩레이' 점검 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풍 '콩레이' 점검 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5일 경남은 북상하는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하루 내내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 양산시·남해군·고성군·거제시·사천시·통영시·하동군·김해시·창원시 등 경남 9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6일까지 경남에는 80∼150㎜,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300㎜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다.

통영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 불기 시작한 바람은 내륙으로 확대되겠다.

낮 기온은 19∼23도까지 오르겠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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