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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 울산 6일까지 80∼150㎜ 비 예상

송고시간2018-10-05 06:15

육지로 대피하는 어선
육지로 대피하는 어선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고 있는 4일 오전 울산시 북구 정자항에서 어민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 2018.10.4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5일 울산은 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울산엔 전날부터 현재까지 14.5㎜의 비가 내렸다.

비는 6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80∼15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보됐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태풍이 근접하는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폭풍해일 가능성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울산엔 이날 오후 호우 예비특보, 6일 새벽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됐다.

기상대 관계자는 "태풍이 북상하면서 차차 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니 안전사고와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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