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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사이버공격 표적된 OPCW "올해 초부터 사이버 활동 증가"

송고시간2018-10-05 00:39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전 세계 화학무기 감시기구인 화학무기금지기구(OPCW)는 4일 "올해 초부터 OPCW에 대한 사이버 활동이 증가한 것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OPCW는 이날 러시아의 OPCW에 대한 사이버 공격 의혹과 관련 성명을 내고 이같이 언급한 뒤 "OPCW는 정보시스템과 네트워크에 대한 안보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간주한다"고 말했다.

화학무기 감시기구인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OPCW 홈페이지 캡처]
화학무기 감시기구인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OPCW 홈페이지 캡처]

성명은 이날 OPCW 사무총장이 네덜란드 외교부로부터 OPCW에 대한 사이버 공격 의혹 사건에 대해 보고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OPCW는 각 회원국에 이번 사이버 공격 의혹에 대해 통보하고 이런 시도를 줄이기 위한 조치들을 취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네덜란드 국방부는 OPCW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시도한 혐의로 러시아 정보기관 요원 4명을 추방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사이버 공격 혐의로 러시아인 4명 추방
네덜란드,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사이버 공격 혐의로 러시아인 4명 추방

[EPA=연합뉴스]

bing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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