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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우주인 3명 지구 귀환…"우주선 구멍 사건 조사 와중"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미국과 러시아 우주인들이 4일(현지시간)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다고 러시아 우주당국이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 인근의 (우주)비행통제센터는 이날 "러시아 우주인 올렉 아르툐미예프, 미국 우주인 리처드 아널드, 앤드루 포이스텔 등 3명의 우주인을 태운 우주선 소유스 MS-08 귀환캡슐이 모스크바 시간으로 오늘 오후 2시 45분 카자흐스탄 스텝 지대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주인들의 지구 귀환은 지난 8월 ISS의 러시아 소유스 MS-09 우주선에서 지름 2mm 정도의 미세한 구멍 2개가 생겨 공기 유출이 일어난 사고에 대해 양국 우주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당국은 ISS에 체류 중이던 우주인들이 소유스 우주선에 고의로 구멍을 냈을 가능성도 함께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 비행 중인 소유스 MS-08 우주선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우주 비행 중인 소유스 MS-08 우주선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04 23: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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